2018년 9월 13일 (목) 08:13 판 (원본 보기) 다메즈마 (토론 | 기여) (새 문서: "요시다씨 차였어? 불쌍해라~" 된장국을 한 입 먹고 사유는 왠지 남일인 듯 그렇게 말했다. 아니, 실제로 남일이지만. 얼릉 쫒아낼 요량이...)다음 편집 → (차이 없음) 2018년 9월 13일 (목) 08:13 판 "요시다씨 차였어? 불쌍해라~" 된장국을 한 입 먹고 사유는 왠지 남일인 듯 그렇게 말했다. 아니, 실제로 남일이지만. 얼릉 쫒아낼 요량이지만 어째선지 어제 일을 미주알고주알 묻고 나도 어째선지 솔직하게 말해버렸다.